성신여자대학교가 일본 조시비대학교, 중국의 상해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3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이 3개국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일본‧중국 고교생의 미술‧디자인 분야의 재능발굴을 통해 미래 아시아의 젊은 예술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한중일 3개국에서 각각 개최됐다.
수상자는 각 국가별 예선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3개국 대학의 심사위원들이 함께 2차 심사를 진행, 선발됐다.
한국에서는 총 979명의 남녀 고교생들이 지원해 정물수채화, 연필데생, 디자인 세 분야에서 25명의 입상자들이 선정됐다. 대상은 디자인 전공 이한나 (포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금상 수상자는 입상일로부터 2년 이내에 성신여대 미술대학에 입학할 경우, 1년간 입학금 포함 전액 장학금을 지급 받게 된다.
이번 대회 시상을 위해 일본 조시비대를 방문한 심화진 총장은 격려사에서 “2013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의 미술전공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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