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운영 성과목표제 평가에서 'A' 등급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30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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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4000만 원 지원받아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국립대학 운영 성과 목표제' 평가에서 재학생 만 명이상 11개 국립대학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국고지원금 10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국립대학운영 성과목표제는 교육부에서 2013년도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학 자율화에 상응하는 운영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학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대해 평가·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재학생 만 명 이상, 만 명 미만, 교원양성대학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대학운영과 관련한 공통지표와 자율지표에 대한 1년간의 성과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만 명 이상 11개 국립대학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은 2개교, B등급은 4개교가 선정됐다. A, B등급에 선정된 대학은 국고지원 재정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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