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은 31일 공동 주최한 ‘한·중(韓·中)유학생포럼(이하 포럼)’에서 양국 인문유대를 위해 유학생들의 상호 학술교류에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흥호 중국문제연구소장은 "포럼 참가자들이 양국 인문유대의 핵심은 청년 유학생들의 상호 학술교류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향후 한·중 청년 학생들 간의 논문집 발간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유학생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수도권 중국 유학생들이 대다수였던 예년과 달리, 지방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포럼이 저변 확대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아이훙거(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 참사는 “이번 포럼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학문성과를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