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지식의 향연’, DGIST 종합 국제 학술대회 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2 14:23:15
  • -
  • +
  • 인쇄
DGIF 2013, 국내외 전문가·학생 1000여 명 참석해

‘융복합 지식의 향연’ DGIF 2013(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3)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 EXCO에서 열렸다.


DGIST(총장 신성철)의 주최로 개최된 DGIF 2013은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6개국에서 초청된 세계적 석학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및 학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DGIST의 6개 특화 분야 전공인 신물질(Emerging Materials), 정보통신융합(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 의료로봇(Medical Robotics), 그린에너지(Green Energy), 뇌과학(Brain Science), 뉴바이올로지(New Biology) 분야에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이어졌다.


학술대회는 6개 전공의 학술발표가 동시에 진행됐다. 국내외 정상급 연구자들이 전공분야를 넘나들며 의견을 나눴고, 내년부터 개설되는 DGIST 융복합대학 기초학부만의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의 소개도 진행됐다.


특히 21일 열린 기조연설에서 데이비드 하렐(David Harel,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교수는 ‘총체적 유기체의 모델링 프로젝트(The Whole Organism Modeling Project)’라는 주제로 컴퓨터 공학과 생물학이 접목된 강연을 펼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DGIST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네트워크 구축, 산업계 동향에 대한 의견 교류, DGIST 특화 육성분야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