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하 대교협)의 '2014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가 본격 개막됐다. 특히 개막일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정시모집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교협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정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학은 총 116개교.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은 2010년 88개교, 2011년 100개교, 2012년 107개교, 2013년 116개교로 매년 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시박람회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서울) 등 그동안 대교협 박람회에 참가를 잘 하지 않았던 주요 대학들도 대거 참가한다.
서거석 대교협 회장은 "올해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어느 해보다 많은 116개 대학이 참여했는데 이는 최근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요구를 해소해 주기 위한 대학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 기간 진행되는 대학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들은 교수와 입학전문가 등이 참여, 1:1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즉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표와 학생부 교과성적 등을 상담 시 제시하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학과)에 대한 상담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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