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물리치료학과 첫 졸업예정자 20명이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의하면 물리치료사 전체 합격률 평균은 86.3%로 예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에서 합격한 학생들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물리치료사면허를 취득하여 대학병원, 재활병원 등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진태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결과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준비와 국가시험 영역별 특강, 모의시험, 팀별 밀착 지도 등 학과의 지원 프로그램이 더해져 얻은 성과로서 향후에도 국가시험 전원합격을 이어나감으로써 지역의 재활분야 중심학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경성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10년 처음 신설돼 2014년 2월 졸업자를 처음 배출하는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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