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업가 정신 함양 위한 '창조경영특강' 개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07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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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활약중인 CEO들의 사례중심 강의와 밀착 멘토링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가 창조경제 시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창조경영특강'을 개설한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6일 저녁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의 특강 ‘행복한 도전 : 창업에서 매출 1조 패션 그룹까지’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 회장은 동대문 도매상에서 자산 1조 규모의 패션그룹 CEO가 되기까지 성공과 실패가 함께한 창조 경영 인생 스토리를 열정적으로 풀어냈다.


최 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숭실대는 한학기 동안 도전과 역경을 이겨낸 CEO들의 감동 사연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2014학년도 1학기에는 PSK 채희선 대표이사, ㈜다음소프트 송결영 부사장, 퓨처모자이크연구소 한주형 소장, KYI금융언구소 김영익 소장, ㈜모채 이미란 대표, 포스크에너지(주) 조성식 상임고문, 참누리병원 남문식 이사장, ㈜ 나무코프 신동기 대표이사, 한헌수 숭실대 총장 등이 나선다.


앞서 숭실대는 지난달 '창조경영특강' 전문위원 위촉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CEO들과 심도있는 논의와 의견 교환을 가진 바 있다.


한 총장은 함께한 CEO들에게 “21세기를 주도할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며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은 대학이 감당할 사명이 있고 숭실대학은 기꺼이 그 책무를 감당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태식 경영대학원장은 "현업에서 수없이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뚫고 오늘의 기업을 이뤄낸 CEO의 사연들은 그 자체가 감동인 동시에 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며 “적자생존의 글로벌 기업 생태계에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기업을 일으키며 사회를 변혁시켜갈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인재들을 배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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