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충남 전문가 양성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7 14:09:29
  • -
  • +
  • 인쇄
천안 지역 충남학 운영 거점 대학 지정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충남 전문가를 양성한다.



나사렛대는 "천안 지역 충남학 운영 거점 대학으로 지정된 나사렛대가 충남학 운영을 위한 강사 양성에 본격 나선다"면서 "오는 4월부터 충남학을 강의할 강사양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학은 지난해 9월부터 충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30여 명의 자문위원, 추진위원, 집필위원 등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충남도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충남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 지난 1월 기본계획 수립과 교재 개발이 마무리됐으며 오는 4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충남 지역 4개 대학이 권역별로 거점대학으로 지정됐고 천안 권역에서는 나사렛대가 지정됐다.


이번 사업 지정에 따라 나사렛대는 충남학 강사를 양성하고 후반기에는 교양과목을 개설한다. 특히 충남학 교재는 충남의 지리, 역사, 학문, 유교 실천, 사회공동체, 문화 예술, 건축, 문학, 충남을 노래한 옛 시(詩), 여성문학, 계룡산민속, 전통축제, 금강문화권, 내포 문화권, 근대 구국 운동 등 15주차 교육과정으로 편성된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충남학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충남학 강사 양성과정 이수 시 대학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충남학 강좌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강사양성과정 모집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ce.kornu.ac.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