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학과장 조현구)는, 3월 10일 ‘진주운석’이 발견된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관심이 소장품으로서의 가치 즉, 경제적 가치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운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운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운석 실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즉, 시민들이 운석의 학술적ㆍ과학적 가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에서 교육ㆍ실험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ㆍ칠레 등 9개국에서 수집한 4종, 16점의 운석을 전시한다.
특히 지구환경과학과는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석에 대해 관람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질의ㆍ답변 시간에는 지구환경과학과 암석ㆍ광물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참석하여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사무실(055-772-14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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