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13 연차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1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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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대상 평가 실시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인호 교수)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한 2013학년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S등급·상위 2곳)에 선정됐다.


전국 27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3학년도 주요 실적 및 2013학년도와 2014학년도 사업 계획을 주요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평가항목은 영재교육원 사업계획의 타당성, 대표적 우수성과, 학생선발 및 관리, 프로그램의 구성 및 질적 수준, 운영의 적정성 등이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이번 평가결과 학생선발에 있어서 다단계 선발과정과 교육관찰, 심층면접 실시 등 체계적인 선발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사관리에 있어서는 출결, 평가결과, 수업관찰기록, 자제학사관리시스템 운영이 타 기관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부분에서는 강의, 토론, 발표, 실험 등 다양한 교수방법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탐구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결과 정리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7월 8일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범해 2002년 9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전환됐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 연속, 2011년에 이어 2013년까지 총 14회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됐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과정 140명(다문화 13명, 심화 65명, 사사프로젝트 62명) 중등과정 235명(심화 100명, 심화융합 99명, 사사 37명) 등 총 375명의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주말 및 방학을 활용한 영재교육을 무료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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