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카프코의 조광휘 대표이사가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조 대표는 26일 목원대 본부회의실에서 김원배 목원대 총장 등 교내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조 대표는 2010년 목원대 미생물나노소재학과와 장학금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4400만 원을 기부해 오고 있다.
조 대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존경받고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학금을 기부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조 대표는 각종 사회단체활동과 인재양성, 교육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난 5년 동안 변함없이 학교를 위해 사랑을 보내주신 분"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유기농자재 및 복합비료 전문 생산기업인 (주)카프코는 '칼라링'이란 환경친화적 기능성 비료 열풍을 몰고 온 중견 중소기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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