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학교 총장공모 지원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다짐했다.
한밭대 총장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위원장 심정보)는 28일 한밭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정경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병 경영회계학과 교수, 송하영 건축공학과 교수, 유병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이동형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등 총장공모 지원자 전원과 총장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 위원, 교수 대표(교수평의회 의장), 직원 대표(직원협의회 회장), 조교 대표(조교협의회 회장), 학생 대표(총학생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정경쟁 협약서는 △정책중심의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하되 정당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 △법·규정을 준수하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 또는 흑색선전 등 부정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누구든지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되는 경우 연구진실성 검증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밭대는 오는 4월 11일 소견발표와 정책토론회를 거쳐 1,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한 뒤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임총장의 임기는 오는 7월 20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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