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2~3일 이틀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JOB CONCERT)’에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잡 콘서트’는 고졸 인재에 대한 채용 문화를 정착하고, 올바른 채용 정보 전달과 실질적 취업 지원, 시간제 일자리 및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등의 주최로 110여 개 기업과 1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한다.
방송대는 ‘대학관’에 부스를 마련해 2014학년도 2학기 대학입시 일정은 물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정보 및 마이스터·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 입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잡콘서트에 함께 참가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는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의 신설학부와 기업 관련 혜택 등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방송대 대외협력과 정명호 과장은 “이번 잡 콘서트를 통해 ‘선취업 후진학’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방송대의 선취업 후진학 과정을 적극 알려 고졸 인재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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