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16일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중국 저장해양학원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 체결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개최된 ‘동아시아 해양도시 국제학술대회’에 중국 저장해양학원 인문대학장이 참석해 양 기관간 학술교류에 대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목포대 최일 총장과 저장해양학원 우창원(吳常文) 총장이 참석해 협정서에 서명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정 체결을 통해 한중간 해양 특성화를 위한 국제적 교육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호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으로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류 ▲공동 학문 연구 및 세미나 개최 ▲학술 서적 및 출판물 상호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저장해양학원은 1958년 설립됐으며 해양 관련 학과와 해양 관련 교수가 많은 해양관련 특화 대학이다. 44개 학부와 1300여명 교직원, 1만 6000명의 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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