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대학최초 구매자 중심 e마켓 선보인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9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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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매 조건에 맞춰 다수 판매자가 온라인 입찰 가격 경쟁력 기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대학 최초로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구매자 중심 e마켓을 선보인다.


숭실대는 오는 30일 오전 국내 제일의 전자조달 전문업체 (주)이노가드(대표이사 최용기)와 ‘숭실가족 온라인 구매서비스’ 일명 ‘SF Mall’의 구축과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SF Mall(Soongsil Family Mall)은 숭실대 교수, 학생, 직원 및 동문과 동문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구매자가 되어 원하는 가격의 물품과 용역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온라인 구매서비스이다.


기존의 오픈형 e마켓은 판매자가 중심이고 판매자가 제공하는 물품만을 구입할 수 있지만 SF Mall은 구매를 원하는 개인이나 사업자가 중심이 되어 공산품은 물론 견본, 제작품, 원·부자재, 인테리어 제품 등 원하는 모든 종류와 조건의 품목에 대해 판매 기업과 직접 거래한다.

특히 물품과 용역이 다수의 경쟁력 있는 공급업자를 통해 입찰방식으로 신속하게 조달되므로 구입가격이 e마켓이나 직접 구입가보다 저렴하게 된다. 숭실대 관계자는 "신개념 온라인 구매 서비스 SF Mall은 숭실 가족의 소비만족 증대와 특히 동문기업의 구매원가 절감에 상당한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숭실대 뿐 아니라 다른 대학의 구성원들도 구매자로 참여한다면 대학 연합 형식과 규모의 Mall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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