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다문화 대안학교, 사회통합·상생 위해 맞손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29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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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한국학센터,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와 학생 간 교류 다양하게 진행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한국학센터는 최근 다문화 대안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학교(교장 이상덕)와 사회통합과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향후 세명대 한국어문학과 학생들과 다솜학교 학생들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대학 생활 체험 △함께하는 야외활동 등이 진행된다.

세명대 한국어문학과 박경래 교수는 “다솜학교 학생들이 대학생들과의 여러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를 배우고, 어울림과 교류의 기회를 키워나갔으면 한다”며 “한국어문학과 학생들도 다솜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참 의미와 한국어 교육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명대는 다문화사회 이해 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충북 북부지역 거점대학으로서 법무부로부터 다문화사회 통합 중심대학(ABT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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