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 84학번 동기회, 목원대에 장학금 기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30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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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 84학번 동기회(회장 김영복 목사)는 30일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를 방문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감리교신학대학 84학번 동기회 임영택 안양감리교회 목사의 설교와 김영복 갈릴리교회 목사의 축도가 진행됐다.

감리교신학대학 84학번 동기회는 감리교단에서 150여 명이 목회를 하고 있으며 올해 입학 30주년 기념행사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면서 모교뿐만 아니라 같은 감리교단 학교인 목원대와 협성대에도 장학금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목원대 김원배 총장은 “비록 모교는 다르지만 같은 감리교단 학교 출신은 모두 동문이나 마찬가지다”며 “감리교단 후배들을 위하는 고마운 뜻을 소중히 간직함은 물론 주신 장학금을 귀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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