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발전기금을 낸 박 회장은 “대학 시절에 치열하게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대가 지역민의 뜻을 모아 지역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선각자들이 설립한 민족대학이라는 자부심과 긍지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랑스러운 모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가 고향인 박종범 회장은 1981년 조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영산한델스’를 창업한지 11년 만에 연 매출 1조원 대의 영산그룹으로 일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