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는 지난 9일 오후 3시 동서한방병원 본관7층 세미나실에서 동서한방병원과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유기적 협력관계 도모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과 작업치료과·임상병리과·물리치료과·간호학과·복지행정과 교수진이 참가했고, 동서한방병원 측에서는 박상동 이사장을 비롯해 박세진 의무부원장, 신현수 연구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복대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력의 취업연계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학교와 산업체간 연계체계 확립 ▲현장실무 교육 담당자 특강 지원 ▲환자치료 시 환자접촉에 대한 교육 ▲환자치료에 필요한 발달된 치료적 기술연구 및 공동개발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 교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경복대 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료우대 협약을 체결하고 진료비 감면, 무료 진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 검진 시 본인 부담금 면제 등 경복대 구성원에 대한 각종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동서한방병원은 1971년 서울 광화문에서 설립한 박상동한의원을 모체로 하고 있으며 1984년 3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한·양방 협진 개인한방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한방 8개 과, 양방 5개 과 등 13개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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