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평생교육원 '힐링푸드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3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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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 제고 위해 이론·실습 교육 진행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평생교육원(원장 박계홍)이 지난 12일 대전 둔산캠퍼스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힐링푸드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취약계층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180시간 동안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종합병원과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요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푸드컨설턴트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한다.

대전대 평생교육원은 대전동구청으로부터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과정 커리큘럼을 개발해 전문 교수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대와 대전동구청은 교육생들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푸드 관련업체나 요양병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취업을 돕는다.

박계홍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결혼 및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 및 전업주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 사회 일원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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