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KOICA, "글로벌 지도자 양성 나선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4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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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하고 'KOICA 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 협력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 이하 KOICA)이 글로벌 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노석균 영남대 총장과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영남대 총장 접견실에서 개발도상국 국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석사학위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KOICA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을 위해 영남대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상호 협력키로 한 것으로 협약 체결은 지난 3월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원장 박승우)이 KOICA의 '개도국 지역개발을 위한 지도자 및 교수요원 양성사업'의 석사학위과정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2억 원씩 3년간 최대 36억 원을 지원받아 연간 36명(3년 108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실무자, 교수요원을 교육할 예정이다.


노석균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난 2년간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이 추진해 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KOICA의 '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개도국 출신 우수 인재들에게 새마을운동과 정신을 제대로 가르치고 나아가 국제협력선도대학으로서 지구촌 빈곤 극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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