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총장 조남철)가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구직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국방송통신대는 오는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지역대학(서울 성동구 성수동) 9층 대강당에서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전직을 고려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기술 편' 경력개발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1부에서는 <춘추전직시대 : 전직으로 당신의 인생을 환승하라> 저자이자 국내 최초로 ‘전직 컨설팅’ 분야를 개척해 온 노사발전재단 김대중 팀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김 팀장은 ‘춘추전직시대에서의 성공전직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직의 필요성’에서부터 ‘성공적인 전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강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노사발전재단 커리어컨설팅사업팀 민기정 수석컨설턴트가 경력과 개인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연을 통해 취업과 전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 후에는 강사와 청강자 간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의 내용에 대한 질문과 구체적인 피드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방송대는 제2인생 설계 준비를 위해 취업 및 경력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지원하고자 2012년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과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 성공적인 전직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 학기에 2회씩 특강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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