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대한 농업의 대응방안'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5 1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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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토론회 개최

올해 쌀 관세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것에 따른 우리 농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에서 마련된다.


전남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오는 20일 교내 농업생명과학대학 5호관 대강당에서 '쌀 관세화 유예 종료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쌀의 관세화(수입개방)와 관세화유예 중 어느 쪽이 우리 벼농사를 지키는 데 더 나은 방안인가'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창완 전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우리 쌀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서종석 전남대 교수(농업경제학과)가 좌장으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병무 순천대 교수, 조가옥 전북대 교수, 박동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이후 10년 동안 쌀 관세화 유예를 받은 뒤 2004년 재협상을 통해 10년의 유예기간 연장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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