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 법학과 교수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의 발전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모아진 기금에서 제자들을 위한 “제자사랑 장학금”을 조성∙전달하였다. 제자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스승의 날 행사에 맞추어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었다.
2013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시작된 “제자사랑 장학금” 수여 행사는 올해로 2년째이지만 소정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작년 수상자인 이보름(2014년 2월 법학과 졸업) 씨는 부산은행에 취업한 후 첫 월급을 학과 후배들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박은경 학과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스승의 사랑이 담긴 장학금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더 큰 사랑으로 학생과 후배들에게 되갚고자 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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