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에서 김 회장은 ‘세계에너지 시장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과학기술 인재가 함양해야할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김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부족, 기후변화 등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간의 경쟁 및 긴장 관계를 허물고 글로벌 에너지 협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연했다.
또한 몽골에서의 에너지 협력 및 지원 사례를 들며 공감하고 배려하는 리더십은 자신과 모두를 발전하게 할 수 있는 참다운 리더다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훈 회장은 6년간 WEC(세계에너지협의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 개발도상국 에너지 빈곤 이슈를 부각시키고 국제기구들과의 국제협력기반을 마련했으며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현재는 대성그룹 회장, WEC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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