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대학생 초청 연수 위탁기관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6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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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국 대학생 60명, 동신대서 한국문화연수

27개국 60여 명의 외국 대학생들이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에서 한국 문화 집중 연수를 받는다.


이번 세계 대학생들의 한국 방문은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위탁기관'으로 동신대가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올해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동신대와 세명대 등 2곳이다.


이에 따라 동신대는 1억5천7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남도'라는 주제로 한국문화 연수를 개최한다. 아동영어교육학과 워렌 파슨스 교수가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연수를 돕는다.


이주희 입학교류처장은 "미래의 지도자가 될 세계 각국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정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동북아 중심국가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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