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환경미화원, 학교에 발전기금 출연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9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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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공병으로 100만 원 조성… 학교에 전달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환경미화원들이 폐지·공병을 팔아 조성한 기금을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화제다.


우석대는 19일 교내 총장실에서 김응권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환경미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경미화원이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내놓은 금액은 100만 원이다. 출연금 100만 원은 우석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청소 아주머니 40여 명이 강의실과 교정을 청소하면서 모은 전액이다.


김응권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학발전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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