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 창업 지원에 '총력'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2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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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드램나래' 프로젝트 운영…학생 간 네트워크 활성화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창업기업 및 창업동아리 운영 활동을 통해 '창업 인큐베이터'로 부상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올해 새로운 학생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4 드림나래' 프로젝트는 지난해까지 시행됐던 창업 동아리 발굴·지원을 보다 체계화하고 학생 창업 연합 동아리를 새롭게 구성, 구심점 확보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우수한 학생 창업 동아리 발굴을 위해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발굴과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에서 25개팀의 JB-IS(전북 Incubating System) 예비 창업동아리를 발굴한다.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에서 1개월간 기본적인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아이템에 대한 사업타당성 분석,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고도화 작업을 통해 6월 말 'JB-IS 드림나래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이 경진대회 입상자들을 2단계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시켜 본격적으로 아이템 개발비와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창업동아리 및 학생 창업기업 참여 학생들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창업 연합동아리인 '보리'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기존 다양한 방식의 학생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창업 학생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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