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한국어교육 맡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2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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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선정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이병현)으로부터 2014~2015년 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선정됐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은 세계의 우수 인재를 정부가 초청해 친한(親韓)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전 세계 160개국 외국인 대학원생 815명이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으로 유학을 온다.


영남대는 이들 중 70명에 대한 한국어교육을 위탁받았다. 영남대 한국어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한국어 연수와 문화체험활동 등 총 1000시간을 교육한다.

또 2년차 사업을 내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마친 장학생들은 한국어 능력시험 3급 이상의 자격을 갖춘 후, 국내 대학원에 입학해 석ㆍ박사 과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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