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세월호’ 사고 이후 범국민적으로 다중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생활관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소방서의 화재진압 출동 시 원활한 지원과 협조를 통한 화재진압ㆍ인명구조ㆍ수습복구 활동으로 인적ㆍ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및 전파, 인명대피 훈련, 소화기 사용법 설명 및 실제 화재 진화 훈련, 옥내 소화전 사용법 설명 및 실제 사용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직원, 경비원, 관생 자치회, 생활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훈련 대상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생활관뿐만 아니라 학생 이용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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