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소장 정의숙)는 대규모 영상인터뷰 프로젝트 ‘7천만의 환경운동가들’ (70 mK·7천만의 한국인들의 약자)이라는 제목의 영상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경복궁 메트로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시민 1200명의 인터뷰 장면이 모자이크 영상으로 펼쳐지는 이 전시회는 영화 ‘인터뷰’와 ‘주홍글씨’ 연출로 유명한 변혁교수(성균관대 영상학과)의 지도 아래 성균관대 트랜스미디어연구소가 지난 1년 동안 만든 영상물이 선보인다. 영상물은 매주 토요일마다 국내 30여 개 환경단체와 시민 1200명을 상대로 어떤 실천활동을 하고 있는지 일일이 인터뷰해 만들었다.
변혁 교수는 “이번 영상전시회를 통해 환경운동이 어느 특정단체나 개인의 의식적 활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 환경운동가’라는 환경의식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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