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모델 제시하는 명품대학으로 도약"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6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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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개최

제주대학교 허향진 총장은 개교 62주년을 맞아 "발전모델 제시하는 명품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허 총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할 '아시아의 명문, 세계의 중심'의 대학 발전 비전과 4대 발전 목표를 이뤄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학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뜨거운 애교심을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총장은 "제주대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산학협력선도대학의 사례처럼 다른 국내 대학들에게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명품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제주도민들과 늘 함께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고 내일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하자"며 "어떠한 역경이라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갖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30년 및 20년 근속 교직원, 우수 교직원, 우수 교사, 사회봉사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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