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시 부문 ‘종이’와 산문 부문 ‘시간’이었으며, 전국 150여개 고교에서 40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심사결과 장원은 서울 불암고등학교 3학년의 유진수 학생(시 부문)과 창원용호고등학교 3학년 정다원 학생(산문 부문)이 차지했다.
백일장의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동의대 총장 명의)과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등의 부상이 주어졌으며, 201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문학 분야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 특기자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동의대 전국 고교생 백일장’은 지난 1984년 부산·경남지역 대상의 백일장으로 시작하여, 1998년도인 제14회부터 전국대회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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