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센터는 최장 7년간 최고 7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의학적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노인성 질환인 암, 당뇨, 중풍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 치료, 재활 기술을 개발하고자 기초한의학, 의생명과학, 임상한의학 전공의 교수 12명이 협동연구를 7년간 진행한다.
또한 부산대 한방병원,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등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부산대 약학대학의 MRC 센터인 ‘분자염증 노화제어 연구센터’,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 등 지역 내 기존 연구센터와 효과적인 항노화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대 건강노화 한의과학 연구센터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고령화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기존 노화질환에 사용됐던 한의학적 치료기술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 당뇨,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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