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BK21플러스 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단장 한윤봉)은 미래에너지 소재소자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서레이(Surrey) 대학교의 라비 실바(Ravi Silva) 교수, 독일 쾰른(Cologne) 대학의 산자이 매써(Sanjay Mathur) 교수, 독일 막스 플랑크(Max Planck) 연구소의 실케 크리스티안센(Silke Christiansen) 교수를 석학 초빙교수(BK21 Plus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로 임명했다.
이번 석학 초빙은 전북대 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원 과정의 반도체·화학공학부에서 지난해 영국 서레이대학, 독일 쾰른대학 등과 교육과 연구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교류의 성과다.
이번 초빙된 교수들은 전북대 대학원 반도체·화학공학부 소속으로서 학생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 박사과정 공동지도, 국제 공동연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 왕립공학한림원 펠로우인 라비 실바 교수는 첨단과학기술원의 원장이다. 양자 나노기술, 나노전자소자, 나노에너지소자 분야의 석학이며 네이처, 사이언스 등에 420편의 논문을 발표해 1만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나노기술 사업화 실적 4건을 보유하고 있다.
산제이 매써 교수는 독일 쾰른대학의 무기화학연구원 원장 및 국제협력 앰배서더로 나노소재의 합성, 에너지 생산과 저장 분야의 석학이다.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24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독일의 젊은 과학자이다. 실케 크리스티안센 교수는 헬름홀츠 베를린 재료에너지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막스플랑크연구소 과학기술개발 그룹의 리더다. 독일의 대표적 여성과학자이다.
한편 라비 실비 교수가 소속돼 있는 영국 서레이대는 이번 전북대 석학 초빙교수 임용을 대학 홈페이지에 특보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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