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014년도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 과제 지원사업'에서 3과제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융합적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각의 연구과제는 학부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공계 전공 심화' 부문에서 선정된 임상병리학과 임세진(4학년) 씨 외 3명의 연구팀은 윤형선 교수의 지도 아래 '벌등골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항염증, 면역조절 작용기전 규명연구'에 관한 과제를 연구한다.
'창의융합형' 부문 연구과제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재택 행위 검출 시스템에 관한 연구'는 의료IT공학과 이수환(3학년) 씨, 같은 학과 양희경(3학년) 씨, 사회복지학과 엄지(3학년) 씨가 팀을 이룬다.
또 창의융합 부문 연구과제로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가 지도하는 ‘스마트 건강 수명을 위한 노인 초미세먼지 노출 안전 모니터링 및 모바일 기반 환경안전 정보 전달 프로그램 개발’ 과제는 환경보건학과 권기범(3학년) 씨 등과 타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이러한 학부생들의 연구과제가 선정되면서 대학이 추진하는 특성화 관련 연구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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