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심상무)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와 6개 지역 태권도협회, 5개 지역 MBC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MBC 다이어트 태권도 코리아(이하 다이어트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동의대 심상무 총장과 태권도학과 이한우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 경남‧대구‧대전‧울산‧청주MBC 사장 및 국장, 6개 지역태권도 협회 회장 및 전무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의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이한우 소장(태권도학과 교수)은 “동의대는 참가만족도, 행복 검사지, 신체적 자기효능감 검사지, 신체적 자기개념 검사지, 스트레스 검사지(우울감), 세로토닌, 코티졸 측정, 대인관계 검사지 등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석결과를 알려주고, 분석한 데이터를 학계에 논문으로 발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MBC는 참가자 모집, 도장 평가 및 선정, 프로그램 및 태권도장 홍보(TV 및 RADIO SPOT), 참가자 평가 및 상담 총괄 진행 등을 담당하며, 대한태권도협회와 지역협회는 도장 평가 및 선정, 도장 및 지도자 제공, 참가자 대상 트레이닝, 참가자 안전 교육 등을 담당한다.
‘다이어트 코리아’는 비만자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과 함께 자율적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경쟁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정착시키고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비만문제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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