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17 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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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9억6000만 원, 국립대 중 3위…7년 연속 정부사업 선정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17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4년 고교 교육 정상과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9억 6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대는 전국 22개 국·공립 대학 중 3번째로 많고 전북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이로써 전북대는 지난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시행 이후 교육부와 대교협이 주관한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대가 매년 입시관련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있는 것은 입학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공정성과 신뢰성, 전문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모집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전형을 개발하고 전임입학사정관을 비롯해 교수입학사정관, 교수위촉입학사정관 등 폭넓은 인력풀 구축을 통해 다수·다단계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는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따.


한상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올해 전국 국공립대학들 중에서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고 7년 연속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대학이 그만큼 공교육 정상화와 대입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고교교육 정상화와 대입전형 선진화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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