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가 연구실적 요건을 대폭 강화한 이후 승진율과 정년보장 임용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열린 충남대 승진임용 심사에서 교수 승진 대상자 27명 중 16명(59.3%)이 통과, 부교수 승진 대상자는 26명 중 18명(69.2%)이 통과했다. 전체 평균은 64.2%다.
이는 지난 3월 1일 승진임용율 68.3%에 비해 4% 이상 하락한 결과며 최근 3년 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띄고 있다.
정년보장 임용 심사 또한 마찬가지다. 이번 심사에서 대상자 30명 중 17명(56.7%) 만이 정년보장을 받았다.
지난 3월 1일의 64.3%에 비해 8% 가까이 하락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반면 충남대는 일반 승진 기준보다 3배 이상 연구실적이 우수한 교수 7명은 부교수에서 교수로 조기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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