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7일 충주캠퍼스에서 대학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채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채민 위원장은 제 49대 보건복지부 장관(2011~2013)과 제3대 국무총리실 실장(2010~2011), 지식경제부 제1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교통대는 대학 원로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던 관례를 깨고 외부위원장을 전격적으로 추대했다. 또한 3개의 멀티캠퍼스(충주/증평/의왕캠퍼스)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증평캠퍼스와 의왕캠퍼스에서 추천한 외부위원 김금희 괴산군보건소장과 김진영 한국방재협회 회장도 참석했다.
한국교통대 대학발전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기획처장 임동욱)을 포함해 교직원, 외부전문가, 교수회 추천 교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관련하여 대학 특성화에 더욱 매진해달라는 의견과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대비 및 대학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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