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지난 11일 창업지원단 세미나실에서 '2014년도 우수 창업동아리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인천대는 우수한 창업지원역량을 인정받아 2011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창업기업 엔젤투자(투자자들이 창업 초기 기업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 유치에 성공하는 등 인천대는 창업지원 부문에서 다수의 성과들을 이뤄내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노베이션, 더까페, INUS, 인스타, CHALLENGER, 팔레트 등 6개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창업동아리는 인천대 창업지원단이 2014년 창업아이템 개발을 위해 아이템 개발비, 컨설팅, 창업 교육을 지원한 28개 창업동아리 가운데 매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영식 단장은 "창업동아리는 창업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일선 프로그램"이라면서 "대학생 성공 창업을 위해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시상식에 이어 3월 중 인천대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신규 창업동아리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대학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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