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기술이전 등에 '맞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3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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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기술신용보증기금(서울기술융합센터 센터장 배금철)이 3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기술이전·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추천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 보증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기술금융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 마케팅과 중개를 통해 대학 보유기술의 기술이전 및 거래 활성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량 국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기술의 공급자인 대학과 수요자인 기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대학 보유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융복합 R&D도 적극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보증기금은 작년부터 서울과 대전에 기술융합센터를 설립하고 공공연구기관, 대학과 협력해 기술정보 제공, 기술이전 중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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