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10일과 11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2015년도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고온저습건조 간 간벌재의 수종, 재종, 제재치수에 따른 최종 함수율 분포’라는 논문을 발표해 관련 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쪼개짐이나 틀어짐과 같은 결점들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간벌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소나무와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 국산 침엽수 4개 수종을 대상으로 고온저습 건조 실험을 진행해 나무 수종과 재종, 제재치수에 따른 건조 조건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결과를 얻었다.
이창진씨는 “간벌재는 결점들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을 포함한 건조가 중요하다”며 “기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연구를 통해 나무 종류나 크기별로 건조 조건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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