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 교수이자 국제협력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송인엽 박사가 20일 한국국제협력단(총재 김영목, 이하 코이카)에서 이집트 국제협력부 칼레드 국장 등 15명의 고위공무원에게 한국의 원조전략 및 추진절차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송인엽 교수는 “한국의 원조는 지역과 분야 공히 ‘선택과 집중(Select and Focus)’을 할 수밖에 없다”며 “수원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과지향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칼레드 국장은 “한국이 남북분단의 아픔과 대치 상황에서도 한 세대만에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에 무척 놀랍다”며 “한국의 발전경험이 이집트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집트 방문단은 코이카의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방한했으며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