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과학, 대화로 이해의 폭 넓히자 "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4 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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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장이 펼쳐진다.


한신대는 개교 75주년과 종교와과학센터(CRS) 설립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와 과학: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학회, 독일 국제학제간신학연구센터, 미국 신학과자연과학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학술대회를 통해 참여 연구단체 및 학자들은 동서양에서 전개된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한다. 또한 상호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신학자인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교수와 테드 피터스(Ted Peters) 교수가 참석해 양질의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미하엘 벨커 교수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조직신학 교수로서 현재 국제학제간신학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학제간 공동연구 및 신학과 과학과의 대화에 풍요로운 성과를 제시해왔다. 테드 피터스 교수는 버클리 GTU 조직신학 교수로 미국신학과자연과학센터의 로버트 러셀 소장과 함께 30여 년간 신학과 과학 공동연구를 진행해 자연과 우주의 의미에 대한 신학적 성찰에 큰 기여를 했다.


이 외에도 인도 크루빌라 판디카투(Kuruvilla Pandikattu) 교수, 미국 도날드 프롤리히 교수(Donald Frohlich), 서울대 홍성욱 교수(생명과학부), 서울대 이경민 교수(의학/인지과학), 호남신대 신재식 교수(조직신학), 호서대 현우식 교수(과학신학),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신학과 과학),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조직신학), 한신대 채수일 총장, 연규홍 신학대학원장, 김흡영 교수(종교와 과학), 권오대 교수(종교와 과학), 이영미 교수(구약학), 이재원 교수(신약학), 김주한 교수(교회사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등록 및 세부일정 안내는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국제학술대회 준비사무국(02-459-82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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