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두 거점국립대학이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한다.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오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전남대에서 '제29회 부산대·전남대 친선교환경기 및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대와 전남대는 지난 1981년 이후 매년 친선교환경기를 번갈아 개최했다.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해왔다. 지난 2014년부터는 문화·예술 분야로 교류의 폭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2015 전·부사랑 콘서트'와 5월 1일 '친선교환 운동경기'로 나눠 펼쳐진다.
2015 전·부사랑 콘서트에서는 신명나는 국악연주는 물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은식(전남대)·김정권(부산대) 교수의 피아노 듀오, 40명의 부산대·전남대 학생이 함께 부르는 합창 등 감동적인 무대가 올려진다. 콘서트 후에는 두 대학 교직원 및 학생 3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만찬행사가 이어진다. 친선교환 운동경기에서는 두 대학의 교수와 학생, 직원으로 구성된 대표 선수단이 축구, 농구, 풋살, 테니스 등의 운동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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