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콘서트 ‘2015 오월의 별 헤는 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2 1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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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동문 가수 총출동하는 대규모 야외 콘서트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오는 29일과 30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대규모 야외 콘서트 ‘2015 오월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윤형주, 조진원, 김창기, 김광진, 동물원, 조규찬, 박진영, 윤건, 스윗소로우(인호진, 김영우, 송우진, 성진환), 해이, 호란 등 연세대 동문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또 연세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한대수(한영교 초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 손자), 알리(조명식 동문(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딸), 에일리도 공연에 나선다. 인기 진행자 손범수, 전현무, 정지원(KBS 아나운서) 동문이 진행을 맡는다.


이번 공연은 라인업에서 알 수 있듯이 20대에서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세대 동문 문화예술인이 의기투합해 만드는 뜻 깊은 공연으로 참가자 전원은 보수를 받지 않는 재능기부로 출연하기로 했다.


한편 연세대는 ‘오월의 별 헤는 밤’ 콘서트를 독보적인 동문 문화행사로 개발해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 첫 ‘오월의 별 헤는 밤’ 콘서트를 개최하며 7500석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상준 연세대 대외협력처장은 “연세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완성될 백양로 재창조 사업을 성원하는 동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 담겨 있다”며 “이번 공연에 동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티켓은 온라인 http://maystar.yonsei.ac.kr에서 예매 가능하며, 단체의 경우 전화 예매(02-2123-2224~5) 해야 한다. 연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판매의 경우 5월 중 신촌, 국제, 원주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VIP석(628석)은 200,000원, R석(1,827석) 100,000원, S석(2,125석) 50,000원, Y석(3,018석) 20,000원(재학생 캠퍼스 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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