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자리가 큰 자극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스승으로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김상현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교내에서 '내가 기억하는 교수님, 우리가 사랑하는 교수님' 행사를 개최한 것.
인하대는 사제 간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행사에는 학생들이 직접 추천한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앞서 인하대는 학생들로부터 추천받은 교수들을 대상으로 추천서 내용과 학생상담 건수, 강의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10명의 교수를 선발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교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추천받은 교수님들 모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정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기 바라며 학생 여러분들도 교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데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하대는 같은 날 본관 앞마당에서 총장과 교무위원, 교수회 의장, 총학생회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원의 인하사랑 111 릴레이' 선포식을 개최했다. '1만원의 인하사랑 111 릴레이'는 인하대 구성원 '한(1)' 사람이 '1'개월마다 '1'만 원씩 기부하고 동문, 퇴직 교직원, 학부모 등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기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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