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막으려면 땅 밑 정보부터 알아야"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5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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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한‧일 GIS 전문가 세미나 개최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싱크홀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는 가운데 지하공간정보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공간정보연구센터(센터장 최윤수)와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남원준)는 한국과 일본의 GIS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간정보의 구축과 활용’ 세미나를 14일 상수도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최윤수 교수, 상수도사업본부 정윤홍 과장, 토지관리과 박문재 팀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과 전 일본 GIS 학회장 USUI TERUKO 교수, 일본 GIS 관민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양국의 관·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 40여 명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지반침하(싱크홀)와 관련된 지하시설물(상·하수도 등)과 도로 등 지하공간정보에 대한 지자체의 효율적인 관리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현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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