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2015년도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주관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과 관련된 신라대 '그린화학 테크 융합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영남권 최초로 사업을 유치했다.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은 참여대학에 개설된 창의융합산업특성화대학원을 선정해 연간 약 7억 원, 5년간 약 35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현장의 창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급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공학, 과학기술의 융합으로 신산업을 주도할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돼 왔다. 지난 2013년에는 성균관대, 조선대, 호서대, 2014년에는 건국대, 단국대, 한양대 등 모두 6개 대학이 선정됐다.
신라대 관계자는 "인문, 사회, 이공계에서 창의성을 갖춘 학생을 뽑아 현장중심의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창의융합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그린화학 테크 융합공학 교육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